갑자기 동부에서 낯선 이곳 SEATTLE로 오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하던 중에 우연치 않게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지만 과열된 MARKETING 상황에서 하루 이틀 사이에 OFFER를 마무리 하는 조건에도 박영진 REALTOR 님의 정확하고 옳바른 조언 덕분에 일사천리로 CLOSING 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모든 궁금하고 다소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도 차분히 세밀한것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열심히 성의껏 해주시고 전문가로서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Ko, Re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