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땅에서 귀한분을 만나 예쁜집에 정착하게되어 기쁜맘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한국에서 미국집을 구하는과정이 쉽지않으리라 예상했었지만 프로다우면서도 따뜻한 박영진선생님의 추진력으로 첫오퍼에 원하던 집을 계약하게되었고 클로징까지 성실히 책임져주셨습니다. 이후에도 진심으로 소소한 일상들에 주시는 따뜻한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시애틀지역에 적응중이랍니다. 시애틀근처 지역으로 이민을 오시거나 집을 구하시거나 팔려고하시는 분들께 앞으로도 큰도움 주시리라 예상되며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있답니다! - KIM, BOT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