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첫 집을 장만하는 것 이었기에, 궁금한 것도 많았고, 원하는 것도 많았는데, 처음 상담시, 저희가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해 주시고, 위치 및 가격, 집의 구조등 마음에 드는 곳만을 리스트에서 뽑아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소개해 주시는 곳 마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고, 가격도 여러 조건을 잘 계산해 주신 후 계약서를 도와주셔서, 좋은 가격으로, 빠른 시간안에 첫 집을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 Lee, Woodinville